正在准备关于同性恋者自杀故事话剧的女子高中小剧场。编写剧本的智媛（김윤지 饰），被学校里出名的同性恋者同时也是话剧主角的尹贞（全素妮 饰）指责为没有正确理解同性恋。尹贞的“只把同性恋当作刺激性素材”的批评，让自尊心受损的智媛接近了女同性恋者且是尹贞前女友的敏雅（李周映 饰）。随着时间的流逝，话剧的内容逐渐成为“实际同性恋者”尹贞和敏雅的故事。虽然是以采访为目的接近的智媛，和敏雅相处后也渐渐陷入了莫名的感情之中。

青在失業後從東京回到了家鄉，在幫哥哥哲史顧家時，偶然看見正在打瞌睡的大嫂愛理，青瘋狂著迷於她的清純、可愛，甚至產生了想擁有她的慾望……

隔壁搬来的第一天开始呻吟声。性经验的世熙为此创作小说。花花公子圣贤的部门派不感到厌倦的时候，邻居家的女孩知道该作家。世熙的工作帮助的圣贤。小说比世熙给有兴趣的圣贤的小说为诱饵，世熙和露骨的色情给，果然，世熙的小说可以完成。

基河看到女朋友英恩跟別的男人上床，喪氣百倍的時候樓上搬來了一位美女兆熙，沒想到這位美女跟他搭訕，還說給他一個想想不到的快感，兆熙說三個禮拜後要離開韓國，基河朝思暮想用盡辦法想留住她，但是…….

부유하고 다정한 남편과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던 슬기. 하지만 그녀는 무언가 아쉬움을 느끼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승환에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느낀다.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가진 소설가인 승환은 우연히 만난 슬기를 유혹해 그녀의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들고 두 사람은 짜릿하지만 위험한 관계를 만들어가게 된다. 하지만 곧 그들의 위태로운 관계를 슬기의 남편 정호가 눈치를 채게 된다. 바쁜 사회생활로...